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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게 나쁜 것이라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나?
깃털처럼 가볍고 유쾌하고 통통튀고 웃긴 것이 목마르다.
관계의 무게와 진지함에 아주 숨통이 막힐 지경이다.
해학이나 희화화가 다 거기서 출발하는 거 아닌가.
깃털처럼 가볍고 유쾌하고 통통튀고 웃긴 것이 목마르다.
관계의 무게와 진지함에 아주 숨통이 막힐 지경이다.
해학이나 희화화가 다 거기서 출발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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