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

2006/3/13 야심만만

호랭Horang 2006. 3. 14.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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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심만만을 보면서 든 생각

1. 10년 계획
한국예술종합학교 진학(?)
시나리오 집필
시나리오 당선
영화감독 
장동건 만나기

2. 착하게 살자
남을 깎아내리지 말자.
사람이 야비해보인다. 자기를 오히려 더 깎아내리는 짓이다.

3. 인생관
인생관이 뭐 대수인가. 누군가를 위해 "그 까짓거 뭐... 바꿀 수도 있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는 용기

아주 보람찬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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