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실행은 단순한 하위의 전술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이며 시스템이며 전략의 일부분이다. 많은 기업들이 plan-do-see의 경영관리 사이클에서 plan에만 지나치게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입한다. 그러나 결국 중요한 것은 "Do"이다. 실행의 3대 구성요소 1) 제 1 구성요소 : 리더쉽 - 인력과 비즈니스에 대한 정확한 파악 : 리더는 모습을 드러내고 비즈니스 전반을 챙겨야 한다. (개인적으로라도) - 현실 인식 : "작년과 비교하여 올해는 얼마나 발전했는가?" 이런 질문 대신 "경쟁기업과 비교할 때 어느 정도인가? 다른 업체들이 우리보다 앞서나가지는 않는가?"라고 물을 줄 아는 센스. - 목표와 우선 순위의 설정 :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은 열가지 입니다?!? → Bull Shit! 명확하게, 단순하게. - 적극적 추진 : 책임자를 분명하게. 결과 달성에 걸림돌이 되는 갈등은 겉으로 노출시킬 것. - 실적에 대한 정당한 보상, 구성원의 역량개발 지원 - 知己(리더로서의 자질, 감성의지 Emotional Fortitude) : 진실성(authenticity), 자아인식(self-awareness), 자제력(self-mastery, 개인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덕목), 겸손(humility) 2) 제 2 구성요소 : 기업문화 - 실행은 기업문화의 핵심에 자리해야 한다 - "동료가 곧 경쟁자"라는 신념(which is 샘숭에 널리 퍼져있는)은 성공에 장애물로 작용할 수 있다. 경쟁자는 다른 사업 단위가 아닌 조직 외부에서 찾아야 한다. 3) 제 3 구성요소 : 인재 현실적으로 Right people 확보를 위한 기업들의 노력은 미진한 경우가 많다.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지 못하는 이유는 리더의 지식부족(혹은 참여의지 부족), 자신에게 충성하는 혹은 오랫동안 함께 일해온 사람을 배치함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추구하려는 요인 때문이다. 인재란 전문지식이나 지적 능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성공을 향한 욕구가 강한 실행가(Doer)여야 한다. 실행의 3대 핵심 프로세스 1) 인력 프로세스 - 전략적 계획과 계획의 단기/중기/장기 목표, 그리고 구체적인 재무 목표를 포함한 운영계획상의 전반적 목표와의 연계 - 지속적 개선, 효율적 지위계승, 그리고 유지율 리스크(이탈 가능성) 감소를 통한 리더십 파이프라인 개발 - 실적이 저조한 사람에 대한 조치 2) 전략 프로세스 - 전략을 몇 가지 핵심개념과 행동계획으로 구성된 기본원칙으로 요약할 수 있도록. - 적절한 문제제기 및 점검, 평가 3) 운영 프로세스 -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 - 수치를 나열하는 과정이 아닌 총체적인 책임의식 - 조직의 에너지를 고갈시키고 불필요한 곳에 에너지를 사용하게 만드는 프로세스는 적절한 운영계획이 아님 - 동시 커뮤니케이션, Top down, 정확한 가설에 기초하여 - 운영계획은 희망이나 꿈에 관한 논의가 아닌 현실이다. 앞으로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는 당신의 희망을 이야기하지 말고, 앞으로 더 잘하겠다는 당신의 꿈을 이야기하지도 말라. 새로운 이론이나 경영기법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으나, 경영에 있어 간과하고 소홀하기 쉬운 "실행"이라는 부분을 체질화할 것을 강조하고 있음. 래리보디시, 램차란 지음 김광수 옮김, 류한호 감수 21세기 북스 (2004) |
반응형
'읽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책] 디지로그 (0) | 2006.05.28 |
|---|---|
| [책] 배려 - 마음을 움직이는 힘 (0) | 2006.05.20 |
| [책]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1) | 2005.08.22 |
| [책] 진주 귀고리 소녀 (0) | 2005.08.15 |
| [책] 하늘에 속한 사람 (The Heavenly Man) (1) | 2005.02.12 |
| [책] 유혹하는 글쓰기 (1) | 2005.02.11 |
| [책]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GOOD TO GREAT) (0) | 2005.02.06 |